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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동만은 "충동적으로 한 거 아니고, 나 네 입술만 보인지 꽤 됐다"고 박력있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버스를 타더라도 남자 옆에 앉지마. 첫 사랑 생각도 하지말고 나만 생각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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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만와 최애라의 윗집으로 이사 온 박혜란(이엘리야)은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에게 "헤어지면 친구도 못 하는거다. 이제 돌이킬 수 없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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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라는 '케이지 아나운서 모집'에 도전했다. 고동만과 최애라는 '사내커플'을 꿈꾸며 적극적인 연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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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표예진)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김주만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주만은 "그만하셨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장예진을 계속해서 도와줄 상황이 생겼고 상황은 계속 꼬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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