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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강동 경희대병원 정밀검진 결과, 양의지는 왼손 새끼손가락 중수골 미세 골절로 나타났고, 민병헌은 오른손 약지 중절골 골절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27일 오전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2주 정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이지마 치료원은 전기치료로 유명한 곳으로 치료 및 통증제거 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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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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