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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지난 4월 8일 오릭스 버팔로스전 후 1군 전력에서 빠졌다. 오랜 재활을 거쳐 지난 23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이날 80일 만에 1군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9게임에서 28타수 11안타, 타율 3할9푼3리-2홈런-3타점-7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소프트뱅크의 6대0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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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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