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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은 니퍼트, 장원준, 유희관과 함께 '판타스틱4'의 일원이라고 하지만 올 시즌 단 2경기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시즌 개막부터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진단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한 보우덴은 지난 4월말 1군에 복귀했지만 다시 어깨가 안좋아지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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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제 역할을 해주던 타자 닉 에반스는 6월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월 3할1푼5리, 5월 3할6리를 기록했던 에반스는 6월들어 2할1푼4리에 머물고 있다. 시즌 평균 타율도 2할7푼9리까지 떨어졌다. 매달 5개씩 기록하던 홈런도 이달 들어서는 2개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6월 3할6푼6리를 쳤던 에반스였기에 부진이 더 두드러진다. 5월까지는 중심타선에서 활약했지만 6월들어서는 6, 7번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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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타선이 제 컨디션을 찾으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던 두산은 6월들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7패로 3위 SK 와이번스와도 2.5경기차로 벌어져있다. 5위 LG 트윈스와는 승차 없이 승률만 0.001 높다. 7월 재도약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서는 외국인 선수들의 부활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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