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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승현은 방송활동을 위해 본가에서 나와 혼자서 6년째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 그동안 김승현은 비좁은 방과 궁핍한 세간살이를 보이고 싶지 않아 딸을 비롯해서 가족들이 찾아오는 것을 거부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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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반기던 김승현은 뒤이어 나타난 부모님의 모습에 당황해서 굳어진다. 놀라기는 김승현의 부모님도 마찬가지. 김승현의 엄마는 비좁고 허름한 방 안에 들어서면서부터 "집이 왜 이래"라며 연신 황당해 했고 안쓰러움과 속상함에 급기야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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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의 엄마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괜찮게 살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초라하게 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는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딸 수빈은 아빠의 냉장고와 구형TV 등을 보며 "진짜 안쓰럽다. 내 방에 있는 냉장고보다 후졌다. 얼마나 돈이 없으면 저러나 싶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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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옥탑방의 유일한 장점인 옥상으로 가족들을 안내했다. 옥상에서 즐기는 야외 바베큐는 금세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반전시켰다. 김승현은 "언제까지 이렇게 살꺼야. 결혼해야할 것 아냐"라는 가족들의 돌직구 질문에 "결혼을 꼭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아니다"라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가 하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스무살에 아빠가 된 미혼부 김승현이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 함께 서먹해진 부녀관계를 회복하려는 현실 부녀의 티격태격 리얼한 적응기가 펼쳐질 '살림남2'는 오는 28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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