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NC 다이노스전에서 선제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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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0차전에서 0-0 동점 상황이던 1회말 첫 타석에 섰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NC 선발 장현식을 상대한 전준우는 1B에서 2구째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사직구장 가장 깊숙한 가운데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이 됐다. 올 시즌 자신의 11호포.
한편 롯데는 전준우의 홈런을 앞세워 1-0 리드를 잡았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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