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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설의 조동아리'에서는 '공포의 쿵쿵따' 본 경기가 시작됐다. '쿵쿵따' 원년 멤버인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난 '쿵쿵따' 리듬에 한껏 취해 끝없이 '쿵쿵따'를 외쳐 연습 게임부터 멤버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됐지만, 멤버들은 채 한 바퀴를 돌지 못하고 계속 벌칙을 받거나 같은 단어만 반복했다. 이에 유재석은 "찬물 끼얹는 게 아니라 단어 수준이 되게 낮다"며 깐족거렸다. 멤버들은 유재석이 본인들을 쥐락펴락하면서 깐족거리자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이 후배들에게 벌칙 들어오는 타이밍에 대해 조언하러 간 사이 머리를 맞댔다. 유재석은 "지금 날 보내려고 그러는 거냐"며 서운해했지만, 멤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미리 단어를 정해놓고 약속했다. 그러나 막상 게임을 시작하자 지석진은 엉뚱한 단어를 말했고, 당황한 김수용은 맥없이 당했다. 결국 유재석이 아닌 김수용이 벌칙을 받게 됐고, 박수홍은 "지석진 치매 때문에 유재석이 살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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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명훈은 엄현경에게 격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명훈은 "난 500회 특집 때 서운하지 않았다. '해투3' 출연하는 게 꿈이었는데 엄현경 덕에 나오게 됐다"며 "회사에서 엄현경이 대표님 이상으로 신격화됐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다들 엄현경 라인"이라며 '고라니 성대모사'를 하는 엄현경을 필두로 송재희-최윤영-이명훈을 한데 묶어 '고라니 엔터테인먼트'라고 명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최윤영은 느닷없는 댄스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영은 과거 이효리 백댄서 연습생이었다고. 이를 본 박명수는 "그 정도는 실력은 아닌 거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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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오랜 시간 지켜본 전현무에 대해 "'비정상회담'은 현무 형 없었으면 망했을 것이다. 어리버리한 외국인 12명이 있는데, 사실 우리 이야기를 알아듣기 힘들 것이다"며 "그런데 우리말 잘 들어주고 리액션도 잘해준다"며 고마워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럼 유재석과 전현무 중에 누가 더 잘하냐"고 물었고, 기욤 패트리는 "어려운 질문인데 외국인 입장에서..."이라며 유재석을 가리켜 폭소케 했다. 조세호의 절친 이진호는 "최근 '해피투게더3' 출연이 결정되면서 에피소드를 만들기 위해 조세호와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며 "소문대로 차오슈하오가 맞았다. 제주도에 유명한 GD카페에 갔는데, 마치 자기가 GD인양 GD카페에서 GD행세를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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