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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길은 2014년 5월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당시 길은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대중의 신뢰가 높았던 상황이었지만 음주운전으로 단번에 실망을 안겨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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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 알려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에 글을 올린다"며 "며칠 전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집에 귀가하려고 대리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왕복 8차선 도로 중 4차선에 정차하고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차에서 깜짝 잠이 들었다. 운전석에 잠든 경찰이 날 깨워 음주 측정을 했고 면허 취소가 나왔다. 1cm 건 100km 건 잠시라도 운전대를 잡았다는 것은 분명 큰 잘못이다. 평생 손가락질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반성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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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길뿐만이 아니다. 앞서 윤제문 역시 세 번의 음주운전으로 신뢰를 잃은 상태. 그는 처음이었던 201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2013년 같은 죄로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지난해 5월 세 번째 음주운전 사건으로 적발, 음주운전 전력이 상당한 윤제문은 법원으로부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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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윤제문 모두 반복된 음주운전으로 신뢰를 상실한 상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사람이 앞으로 잃었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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