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이 첫 손님을 맞이했다. 여대생 5명 손님에 이상순은 어색함을 금치 못했다.
2일 JTBC '효리네 민박'에는 첫 손님맞이 모습이 방송됐다.
여대생들은 직접 모는 차를 타고 효리네민박을 찾았다. 이효리는 "이 발랄한 웃음!"이라며 기뻐하면서도 "아직 청소가 덜 됐는데"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여대생들은 발가락양말을 보고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순은 "무좀 있으신가"라며 적절하게 받아치면서도, 여대생들 사이에 쉽게 섞이지 못하고 어색함을 금치 못했다.
여대생들은 '어떤 친구들이냐'라는 질문에 "중학교 동창"이라며 화기애애하게 답했다. 이효리는 "화장실이 3개다. 1층에는 음악작업실 옆에 하나 있다"고 답했고, 손님들은 그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여대생들은 "너무 개방형 화장실인데? 시냇물 소리 들을 수 있겠네"라며 활짝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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