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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김재원-이수경-헨리가 국내 유일의 치아 전문 채널 덴탈TV의 '덴탈스토리' 촬영을 위해 뭉쳤다.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사비로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일에 모두 흔쾌히 응했지만, 방송국이 아닌 한 치과에서 진행된 독특한 촬영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여기에 하루에 드라마 두 편을 찍어야 하는 상황이 닥쳐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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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드라마 '그녀의 향기' 촬영에 들어서자 모두의 우려와 달리 빨리 찍기의 달인 남기남 감독을 연상케 하는 덴탈TV의 '남기남 피디'는 엄청난 촬영 속도를 보여줬다. 이수경이 등장 연기를 마치는 것과 동시에 남기남 피디는 "이상하면 얘기해요~"라고 말하며 몇 가지를 체크하더니 "다음 신 갈게요~"라며 광속 촬영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배우들의 추가 촬영 요구에 꿈쩍 않고 2시간 만에 드라마 한 편을 끝낼 목표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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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헨리는 김재원에게 칭찬을 듣기 위해 "괜찮아요? 저 연기 잘했어요?"라고 말하며 그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등 김재원 바라기로 활약했고, 이수경도 개구기를 끼며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김구라-김재원-이수경-헨리의 열연과 함께 NG를 낼 시간도 없는 광속 촬영이 계속됐고, 홀로 시간에 쫓긴 남기남 피디는 가차 없이 대본을 수정하며 더욱 촬영에 속도를 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시간에 쫓겨 급박하게 촬영을 이어가는 이들의 모습이 이어져 다음 주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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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개구기 끼고 촛불 끄기'에서 에이스인 동우 대신 솔비가 출전하며 예측할 수 없는 게임이 시작됐다. 솔비는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촛불을 껐지만, 마지막에 데시벨을 초과해 안타깝게 실패했다. 이후 서경석도 '소리 없이 찍찍이 운동화 떼기'에서 차분히 게임을 풀어갔지만, 발자국 소리까지 컨트롤하지 못하며 점수 획득에 실패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하고 독특함으로 중무장한 세상의 모든 방송들과의 협업으로 매주 안방에 큰 웃음을 전하고 있는 '세모방'은 다음 주 드라마 원정대 김구라-김재원-이수경-헨리의 광속 촬영기와 복수의 칼날을 가는 서경석-솔비-동우의 대반격이 예고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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