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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우는 "사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작년에 발매하려고 했다. 그동안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후배들과 음악적 동료들과 앨범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기획한 음반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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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타이틀 곡을 포함해 전곡을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앨범 전체적인 부분에 직접 참여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특히 힐링과 위로를 테마로 스스로 변화도 택한 것도 인상적이다.
특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제외한 모든 트랙에 피처링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키스를 비롯해 손호영, 매드클라운, 준케이, 옥택연, 펀치, 알리, 유성은이 지원사격해 힘을 보탰다. 유일하게 피처링 없이 홀로 소화한 타이틀곡 '따라가'는 김태우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곡이다. 또 더블 타이틀곡이자 손호영, 매드클라운이 함께 한 '니가 고파'는 감각적인 선율에 더해진 중독성 넘치는 휘파람 멜로디로 듣는 재미를 더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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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강점인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음색에 최적화된 장르에 여러 음악적 도전도 시도했다. 그는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료 뮤지션들과 협업은 물론 개인적으로도 시간과 정성을 쏟은 음반이다"라며 도전에 의미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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