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출연 전부터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4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주인공이자 3대 스파이더맨인 톰 홀랜드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톰 홀랜드는 "한국 팬들이 열광적이더라. 새벽 5시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팬들이 수백명이나 기다리고 있었다"고 기뻐했다.
그는 "영화 출연 전부터 스파이더맨의 팬이었다. 영화 코믹북 만화 시리즈 전부 섭렵했고, 액션 피규어도 갖고 있었다"고 오랜 팬임을 인증하는가 하면, "스파이더맨 신상수트에 멋진 기능이 많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톰 홀랜드는 "내가 쏠 때마다 '츳, 츳'하는 소리를 냈다. 오디오 감독이 소리를 일일이 지워야했다"는 후일담도 공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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