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 33, 34회 분은 시청률 13.3%, 14.5%(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하게 지키며 독보적인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그러나 세자는 부왕(父王)이 대목과 손을 잡고 선대왕을 시해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자신은 왕이 될 자격이 없다고 전했던 것. 왕실에 편수회를 끌어들인 장본인도 아버지였다는 데에 세자는 망연자실했고, 우보에게 "스승님, 역모를 꾸미고 형을 죽인 선왕의 아들인 내가 진짜입니까? 내 대역이 되어 대목의 꼭두각시가 된 이선이가 가짜입니까? 누가 진짜 왕이고, 누가 가짜 왕입니까"라며 괴로워했다.
Advertisement
세자는 "역적의 자식인 내가, 과연 왕이 될 자격이 있는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결론을 얻었습니다"라고 운을 뗀 후 "선왕께서는 왕이 되고자 편수회와 손잡았지만, 나는 편수회를 무너트리기 위해 왕이 되려합니다"라고 진정한 군주가 되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했다. 이어 살생부에 적힌 75명의 신하들에 대해 "비록 편수회라 하나, 이들도 나의 백성. 백성이 죽어가는 것을 외면한다면, 그것을 어찌 군주라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애민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Advertisement
방송 후 시청자들은 "세자가 이제 진실을 터트리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 용기 있는 성군이 되실겁니다!!", "오늘 마지막 엔딩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왕좌로 돌아가겠다고 언급하면서 눈가에 눈물 그렁! 아~ 이 명장면은 잊지 못할거에요!!", "오늘 잠은 다 잤네요. 이렇게 궁금하게 끝내주시면...전 내일까지 어찌하라는 말씀이십니까 저하!~~", "유승호의 쩌렁쩌렁 카리스마는 진짜 압권! 지금도 전율이 찌릿찌릿하네요. 멋짐 폭발!"이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