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커플' 송혜교와 송중기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프러포즈 목격담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유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일본 네티즌은 송혜교-송중기의 결혼 발표 이후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적었다.
네티즌은 "사실 겨울에 아자부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친구로부터 두 사람과 스태프가 가게에 와서 이벤트를 했다고 들었다"며 "송혜교가 울었기 때문에 프러포즈 이벤트 같아 보인다는 정보를 들어서 알고 있었다. 오히려 언제 발표할까 떨렸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반지를 건넸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송혜교가) 계속 반지를 보거나 스태프에게 보여줬던 거 같다. 송혜교 귀엽다. 스태프들도 계속 알고 있던 사이였을까"라고 덧붙였다.
이 내용은 트위터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퍼져 주목받았다.
한편 송혜교·송중기 소속사는 5일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며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됐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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