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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라시의 내용은 '금상 위의 좌상', '둘 다 조선을 망치고 있는 주범'으로 휘종(손창민 분)과 좌의정 정기준(정웅인 분) 모두를 비판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탈을 쓴 채로 갑자기 나타났다 지라시를 뿌리고 또 다시 감쪽같이 사라진다 하여 '귀면탈'로 불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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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추성대군은 중전한씨(이경화 분)와의 사통(불륜을 저지르는 것)과 역모 혐의를 받아 몰락했다. 이들을 끌어 내린 정기준 일파는 개국공신이 되어 지금까지 핵심권력을 유지하고 있기에 종적을 감췄던 추성대군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대신들의 두려움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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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귀면탈 후보로는 춘풍(심형탁 분)도 빼놓을 수 없다. 놀고 마시는 한량 같은 그의 정체는 1회 방송에서 처음 견우(주원 분)와 옥사에서 만났을 때부터 미스터리 속에 쌓여있었다. 견우와 혜명공주(오연서 분)는 물론 살인사건의 범인을 쫓는 강준영(이정신 분)의 주위를 맴돌며 힌트를 던지는 그가 진짜 귀면탈일지 시청자들의 추측은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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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도성과 왕실을 들쑤시고 있는 귀면탈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이러한 움직임을 벌이는 이유는 무엇일지 극이 전개될수록 관심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왕과 좌상을 비판한 것에 이어 오늘(10일) 방송에선 견우까지 위협해 팽팽한 긴장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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