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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본격적인 농활에 들어간 멤버들은 개성 강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먼저, 완벽한 농부룩을 장착한 차태현은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욜로(YOLO) 사상을 가진 아버님과 함께하게 됐다. 이때 멧돼지부터 영국 이야기까지 봇물 터진 아버님의 끝없는 수다에 그는 "제가 분명히 뭘 심긴 심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멧돼지랑 그까이꺼. 확실한 건 제가 더 많이 일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차태현은 식혜부터 감자전, 푸짐한 밥상까지 일을 하려고 하면 자꾸 무언가를 먹으라고 하는 어머님으로 인해 여섯 번의 새참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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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윤시윤-정준영은 걸크러시가 느껴지는 할머님과 함께해 손발이 척척 맞아가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영월 현지어로 이야기 하는 할머님의 말에 따라 차근차근 두부를 만들어간 것. 더불어 윤시윤은 자신을 모르는 할머님에게 "좀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애교를 발사하는가 하면, 정준영은 곤드레 베기에 나선 정준영은 할머님에게 자상한 손자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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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또 한 명의 자연인 일꾼이 뽑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일손이 딸려요. 얼른 한 명 더 올라오세요"라는 자연인의 말에 아무것도 모르는 멤버들은 "우리도 엄청 바빠~ 나는 오후 일이 예약이 돼 있거든"이라며 현실을 부정하기 시작했으나, 이내 사다리 타기로 윤시윤이 당첨돼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이후 윤시윤이 챙겨온 얼음과 사이다로 인해 힐링하는 김준호-윤시윤과 자연인, 그리고 스태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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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저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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