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 팀은 시종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쳤다. 공격 보다는 수비에 치중했다. 부산이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1분 임상협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제대로 감기지 않았다. 이 후 수원FC가 백성동의 돌파를 앞세워 찬스를 만들었다. 15분 정 훈의 중거리슈팅을 시작으로 기세를 올렸다. 21분에는 백성동이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떴다. 29분 결정적 찬스를 만들었다. 백성동이 왼쪽을 돌파하며 올려준 볼을 브루스가 뛰어들며 발리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35분에는 백성동이 다시 한번 왼쪽을 무너뜨리며 슈팅까지 했지만 약했다. 밀리던 부산은 이른 시간 변화를 택했다. 40분 최승인을 빼고 이정협을 넣었다.
Advertisement
수원FC가 기어코 선제골을 넣었다. 30분 백성동이 혼전 상황에서 백힐로 내주자 이승현이 지체없이 오른발 감아차기로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FC는 정 훈 대신 이광진을 넣으며 중원을 강화했다. 다급해진 부산은 라인을 올리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36분 코너킥 상황서 차영환이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수비 맞고 나갔다. 부산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수원FC 수비진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오히려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43분 이광진이 송수영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추가시간 백성동이 또 한번 아크 정면에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방향이 좋지 않았다. 부산은 추가시간 김진규의 슈팅이 수원FC 골네트를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됐다. 결국 경기는 1대0으로 마무리됐고, 수원FC가 웃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