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재홍이 송하윤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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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주만(안재홍)이 백설희(송하윤)에게 기다리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백설희는 자신 대신 숯불을 맞은 김주만을 찾아가 약을 발라줬다. 김주만은 "설아 김찬호 만나도 괜찮아. 내가 기다릴게. 안 만나면 좋은데, 혹시 만나더라도 내가 너 기다릴게"라며 "나한테 막 따발총 쏴도 내가 무조건 너 기다릴게. 내가 딱 50살때 까지 기다릴게"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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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설희는 울면서 "네 마음대로 해. 예전의 백설희 아니다"라며 응수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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