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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워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몸값 협상 중이다. 토트넘은 워커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약 740억원)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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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출시인 이헤아나초는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2015년 프로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은 다소 성공적으로 보였다. 35경기에서 14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7골에 그쳤다. 특히 '브라질 신성' 가브리엘 헤수스가 합류한 뒤 입지가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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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레스터시티가 이헤아나초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지난 10일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레스터시티가 이헤아나초의 영입을 두고 맨시티와 원칙적 합의를 마쳤다. 아직 이적료를 비롯해 바이백, 초상권 옵션 포함 여부 등 등 협의할 문제가 남아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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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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