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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역 선수 시절 '진공청소기'로 유명했던 김남일 전 장쑤 쑤닝 코치(40)가 신태용호에 새로 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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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A매치 98경기에 출전, 2골을 기록할 정도로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2006년 독일과 2010년 브라질 월드컵 등 두 차례 본선 무대를 밟았다. 김 코치는 2013년 국가대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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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코치는 전술적인 측면에서 신태용 감독을 잘 보좌할 수 있다. 전 코치는 상대팀 분석과 전술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태용 감독과 전 코치가 생각하는 축구 철학이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김해운 코치는 골키퍼 쪽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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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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