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솔로포 3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SK 와이번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1패)로 만들었다.
LG는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9대1로 승리했다.
LG선발 김대현은 5⅓이닝 동안 91개를 던져 3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3승(3패)째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LG는 41승1무40패로 5할 승률을 넘어섰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전반기 마지막 중요한 경기를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내용을 보여주었다. 김대현은 정말 좋은 투구를 했고, 이는 1승 이상의 값진 수확이라 생각된다. 후반기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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