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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일간 메트로는 14일 '프랑스 다수 언론들이 음바페가 1년 더 모나코에 잔류해 뛸 것이라고 보도했다'면서 '다른 팀에서 뛸 경우 생길 수 있는 월드컵 시즌에 위험 부담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했다. 빅클럽에 가서 주전을 보장받지 못하고 벤치에 앉을 경우 월드컵 시즌 경기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다. 모나코 구단 인근에 집을 임대 계약한 점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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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음바페의 어머니 파이자 라마리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대한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음바페의 어머니는 아스널, 맨유보다 아들의 레알마드리드행을 희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프랑스의 축구 영웅 지네딘 지단 감독과 구단주 플로렌티노 페레즈를 만난 후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함께 일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아스널,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보다 레알 마드리드를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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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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