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발 대신 클래스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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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15일(한국시각) '피에르 에메리크 오바메양(도르트문트)이 중국 슈퍼리그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오바메양을 원한 팀은 톈진 콴잔이며 오는 2021년까지 총 1억2000만유로(약 1558억원)의 연봉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알려졌다. 키커는 '톈진은 도르트문트에 8000만유로(약 1039억원)의 이적료까지 제시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오바메양은 중국 클럽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오바메양 본인도 SNS를 통해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는 등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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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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