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우새' 연정훈이 11년 만에 얻은 딸에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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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각자의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혼자남' 이상민, 김건모, 토니안, 박수홍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11년만에 딸을 얻지 않았냐. 어떤 순간이 가장 뭉클했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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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연정훈은 "제왕절개로 딸을 낳아 분만실 밖에 있었다.바로 수술실 옆에서 '응애'하는 소리를 들었다. 탄생의 순간이 가장 뭉클했다. 저혼자 '나는 어떤 아빠가 되겠어'라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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