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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처음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제주도 여행이 처음인 노부부를 위해 공항까지 마중을 나간 것. 이상순은 부부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 제주도에 대한 소개와 민박집 이용법을 설명했다. 노부부 고향은 함안. 이상순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계속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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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집에 도착한 후에도 음료를 직접 챙기며 노부부를 살뜰하게 챙겼다. 부부를 위해 택시 호출, 낚시 예약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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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잠시 말을 잃고 풍경을 바라봤다. 아이유는 "지는 해를 바라보니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차를 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속내를 꺼냈다. "나는 연예인 친구가 거의 없다. 같은 연예계에서 일하면 깊은 사이보다는 서로 간의 시기, 질투가 조금씩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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