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서준과 강하늘이 경찰대에서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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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제작 무비락·도서관옆스튜디오·베리굿스튜디오) 제작보고회에서 "경찰대에서 촬영하면서 학교 다닐 때 생각이 많이 났다. 기숙사에서도 촬영을하고 운동장에서도 촬영을 하니까 대학교 다닐때 생각도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그 공간에서 촬영을 하다보니까 실감이 많이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강하늘은 "실제 경찰 대학교 이야기를 경찰대에서 찍는구나 싶어서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경찰대 생이 된 것 처럼 10분만 더 자고 싶다. 훈련하러 가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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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다.
박서준, 강하늘이 가세했고 '안내견' '코알라'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청년경찰은 8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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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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