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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을 통해 모델로 먼저 얼굴과 이름을 알린 김영광은 지난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트리플' '아가씨를 부탁해'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비'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굿 닥터' '아홉수 소년' '피노키오' '디데이'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집에 사는 남자' 등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단역부터 조연을 거쳐 주연에 이르기까지 탄탄히 계단을 밟고 올라가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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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과의 대화를 많이 하려 노력했어요. 그리고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를 많이 보는데, 글과 그림이 상상으로 전환돼 연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기를 대하는 자세가 변한 것 같아요. 예전보다 더 신중해지고 성실해 졌달까요?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지 않으려 했어요. 내 연기가 아닌 건 아닌 거고, 못하면 못하는 걸 인정하고 합리화 시키지 않았어요. 스스로를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잠을 안자더라도 부족한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늘리는 작업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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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캐릭터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거치는 과정도 있어요. 일단 벽에다가 모든 주요 인물을 붙여놔요. 그리고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그 모든 인물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 인물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는지 적어놔요. '파수꾼'을 예를 들면 조수지에게는 연민과 죄책감, 김은중에게는 정의로운 그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그의 정의로움에 대한 믿음. 이렇게요. 이런 작업은 '디데이' 때부터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매번 하는 건 아니에요. 전작이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이런 작업이 필요 없었어요. '우사남'에서는 한 여자에 대한 순정을 강조하는 작품이었으니까요. 장도한 같은 복합적인 감정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할 때 하는 과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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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은 모델 시절부터 신인 배우, 그리고 주목 받는 대세 배우가 되기까지 과정을 함께 겪은 절친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김영광, 김우빈, 홍종현, 이수혁, 성준은 모델 시절을 함께 보낸 것은 물론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모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날 김영광은 지난 5월 비인두암 판정 이후 활동을 멈춘 채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김우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내며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와이드에스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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