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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부터 치열했다. 두 팀 모두 공격적이었다. 전반 8분 포항 룰리냐가 후방에서 넘어온 로빙 패스를 문전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이어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불과 1분 뒤엔 대구의 에반드로가 김선민의 스루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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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도 반격했다. 전반 31분 양동현의 로빙 패스를 대구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이를 룰리냐가 오른발로 골키퍼 키를 넘겼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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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구가 몰아쳤다. 후반 1분 에반드로가 포항 수비와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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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호 포항 감독은 후반 13분 룰리냐를 빼고 이승희를 투입했다. 대구도 변화를 줬다. 후반 18분 부상을 한 김진혁이 빠지고 황재원이 들어갔다.
대구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쉴새없이 포항을 몰아세웠다. 포항이 맥없이 무너졌다. 경기는 대구의 3대0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대구=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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