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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남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안용우는 데뷔 시즌 31경기에 출전, 6골-6도움을 기록하며 '슈퍼루키'로 불렸다. 정확하면서도 날카로운 킥 덕분에 '폭풍왼발'이란 수식어도 얻었다.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해 인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는 대표로 뽑혀 한국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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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중심으로 활약하던 안용우는 이제 일본 J리그 사간도스로 건너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사간도스는 21일 현재 6승6무6패를 기록,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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