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역대 최초로 팀 4300도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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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3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창단 이후 4300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1회말 2사 후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곧바로 2루를 훔쳤다. 버나디나의 도루가 타이거즈 역사상 4300번째 도루가 됐다.
동시에 버나디나는 자신의 시즌 20호 도루에 성공했다. 4300도루는 KBO리그 역대 최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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