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3이닝 만에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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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타자 9명이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KIA는 0-0으로 맞선 2회말 안치홍부터 김민식까지 네 타자 연속를 때려내며, 2-0을 만들었다. 이후 2사 1,3루에선 김주찬, 로저 버나디나가 연속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후속타자 최형우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순식간에 6-0을 만들었다. 이명기, 김선빈을 제외하면 모두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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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4로 앞선 3회말 2사 1루에서 김선빈이 우전 안타를 쳤다. 이어 이명기가 우전 안타를 때려 선발 전원 안타를 완성했다.
선발 전원 안타는 리그에서 올 시즌 40번째 나온 기록. KIA는 7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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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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