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역전 3점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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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첫 세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팀이 6-7로 뒤진 6회초 1사 1,2루 기회에서 김진우의 떨어지는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로맥의 시즌 15호 홈런이었다.
SK는 로맥의 3점 홈런을 앞세워 6회초 9-7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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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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