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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영화 '꽃잎'(장선우 감독)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이후 '침향'(00, 김수용 감독) '하피'(00, 라호범 감독) '파란만장'(11, 박찬욱·박찬경 감독) '범죄소년'(12, 강이관 감독) '명량'(14, 김한민 감독)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15, 안국진 감독) '스플릿'(16, 최국희 감독) 등 장르불문, 캐릭터불문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이정현은 '군함도'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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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군함도' 캐스팅 과정에 대해 류승완 감독의 아내이자 제작사 대표인 강혜정 대표를 가장 먼저 꼽았다. 그는 "처음에는 강혜정 대표한테 스케줄 확인이 왔고 그 뒤에 전화가 왔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의 여주인공이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좋아 소리를 질렀다. 시나리오 읽고 난 뒤 한 시간만에 결정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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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군함도'를 찍으면서 좋은 작품 한 것도 기쁘지만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라는 사람, 그리고 강혜정 대표를 알게된 것이 너무 좋았다. 근무환경이 너무 좋았던 작품이었다"며 "다른 배우들도 좋았지만 황정민 선배 덕분에 똘똘 뭉친 것도 있다. 촬영이 끝나면 늘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는데 똘똘 뭉칠 수밖에 없었다. 힘든 현장을 너무 즐기고 있었다. 모든 배우들이 촬영 하루 이틀 전에 가서 자신의 촬영이 끝나고도 안 갔다. 모두 그 자리를 지켰다. 상대방의 중요한 신 찍을 때 모두가 응원하는 마음으로 촬영장에 갔다"고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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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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