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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8회는 평균 시청률 3.5%,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tvN 타깃인 2049 시청률 또한 평균 2.4%, 최고 2.7%를 기록했다.기복없는 탄탄한 시청률에 무서운 뒷심까지 발휘하고 있는 '하백의 신부 2017'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 전국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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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는 자신의 가장 감추고 싶은 이면을 들키자 하백의 시야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다. 하백-무라-비렴을 향한 적대가 커질수록 소아(신세경 분)를 향한 후예의 의심도 커졌다. 그는 하백의 존재를 알고 있는 소아에게 의문을 품고 그를 떠보고자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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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비렴 또한 하백을 통해 후예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후예가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밝히기 전까지 지켜보자는 무라와 달리 비렴은 신계 대표 트러블 메이커답게 신력을 발휘해 그를 사고사당하게 하려는 등 비렴의 존재는 후예에게 시한폭탄과도 같았고 이들의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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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 하백vs'반인반신' 후예의 신경전은 안방극장까지 이들의 살벌한 기류가 느껴질 만큼 심상치 않은 대면으로 향후 펼쳐질 정면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서로를 향한 감정의 깊이가 더욱 깊어진 소아-하백과 소아를 향한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한 후예의 가세로 이들의 얽히고 설킨 삼각 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다가도 신세경과 함께 할 때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진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귀여워, 제법", "내 여자한테 집적대지 말라고 했어", "내 소속이라고, 집적대려는 거 다 들켰다고, 집적대려면 내 허락 받으라고 했어" 등 신세경의 심장을 기습 공격하는 심쿵 멘트로 하백만의 돌직구 스킬을 선보이며 수많은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반인반신' 후예의 변화무쌍한 모습은 임주환의 명품 연기로 그 완성도를 더했다. 남주혁에게 자신의 숨기고 싶은 정체가 탄로났을 때는 놀라움-두려움이 뒤섞인 표정으로 혼란에 경직된 후예의 모습을 표현했다. 반면 "신대표님의 나무들은 큰 숲을 이룰 겁니다"라는 신세경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는 촉촉한 눈빛과 미세한 안면 근육 연기로 먹먹한 슬픔과 훅 하고 예고도 없이 들어온 한줄기 설렘이 혼합된 큰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진 후예를 그려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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