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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으로 가는 티켓이 걸린 중요한 대회. 하지만 선수들의 고민이 깊었다. 부츠 때문이다. 최다빈은 지난 4월 2017년 헬싱키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10위에 오르며 한국에 올림픽 티켓 2장을 선사했다. 하지만 이 때 최다빈은 발목 부위에 테이핑을 한 채 대회를 치렀다. 부츠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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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도 부츠로 고생중이다. 차준환은 지난 1월 제71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 남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총점 238.07점(프리 157.24점, 쇼트 81.8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만족스럽지 않았다. 부츠가 말썽이었다. 당시 오른쪽 부츠가 물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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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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