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안양FC이 경남FC에서 활약 중이던 미드필더 이현웅을 임대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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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대표 출신인 이현웅은 지난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수원 삼성, 상주, 경남을 거치며 통산 79경기 2골-7도움을 기록했다. 이현웅은 "안양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나를 높게 평가해주신 김종필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내 장점은 패스다. 안양에 좋은 공격수들이 많은데, 좋은 패스를 주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좋은 경기로 팬들게 인사드리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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