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이틀 연속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휴식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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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8일 인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 김사훈을 선발 포수로 기용했다. 강민호는 전날 부산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결장했다. 특별히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무더위와 궂은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체력 관리를 해주겠다는 의도다. 이날 SK전서는 후반 대타로 출전할 수는 있다.
강민호는 올시즌 전날까지 팀이 치른 94경기 가운데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3리, 17홈런, 48타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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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는 이날 경기에 손아섭과 나경민을 테이블세터, 전준우 이대호 김문호를 클린업트리오로 기용했다. 하위타선은 번즈, 신본기, 문규현, 김사훈 순이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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