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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윤형빈과 양세형은 "뉴이스트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최대 수혜자로 불린다. 민현은 워너원 멤버가 됐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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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뉴욕대 저널리즘학과 출신이라는 아론의 학력이 공개됐다. 아론은 "미국 수능에서 상위 0.5프로였다. 2400문제 중에 총 8개 틀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윤형빈과 양세형은 "그걸 접고 가수하려고 한국을 오다니, 부모님이 속상하셨겠다"고 말했다. 이에 아론은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셨는데, 제가 6개월 동안 엄청 괴롭혔다. 결국 부모님이 '너 하고 싶은 거 해, 응원할게'라며 포기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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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는 "라디오DJ 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예전에 허경환 오빠의 라디오에 장기 출연한 적도 있다"면서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오랫동안 한 적도 있는데, 좀 흑역사 느낌이다. 그땐 약간 보이시하게 남자처럼 해서 남잔지 여잔지 듣는 분들이 궁금해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아론도 "아리랑 라디오를 영어로 2년반 동안 진행했었다"면서 잠깐 영어 오프닝을 선보인 뒤 "한국 속담 이런 건 잘 모른다. 6년전에 한국 와서 처음 한국말을 배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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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는 '군대 때 봤다'는 청취자의 소감에 "애프터스쿨로 군부대는 한번도 안 가본 것 같다. 아마 오렌지캬라멜로 갔던 것 같다. 분위기가 완전 다르더라. 와~가 아니라 우와~더라"라며 웃기도 했다.
뉴이스트 아론은 향후 활동에 대해 "오늘부터 저와 레이나 누나의 밥영화카페 활동할 예정이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이라며 관전포인트로는 레이나의 라이브를 꼽았다. 레이나도 "같이 음악방송에 서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거들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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