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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시절 '종합선물세트' 느낌의 게임들이 시장에서 주목받았다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특정 재미를 강조한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실적으로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에 담을 수 없다보니 확실한 게임성 하나를 강조하면서 완성도를 가져가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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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은 '그래픽'으로, 다크어벤저3는 '액션'으로 시장을 관통했다. 소녀전선은 뽑기형 과금 모델에 지친 유저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하나의 확실한 장점이 곧 게임의 성공으로 이어진 셈이다.
카카오의 음양사는 '스토리텔링'으로 시장에 도전한다. 음양사에 붙은 많은 수식어들 중 가장 유저들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는 스토리다. 많은 모바일게임들이 세계관이나 스토리는 게임의 부수적인 요소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양사는 게임의 핵심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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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코믹스 등에서 보아왔던 것처럼 음양사의 스토리는 의문의 캐릭터와 동료들, 그리고 사건들로 이어지면서 흥미롭게 전개된다. 스토리의 몰입도를 위해 카카오는 국내 전문 성우들을 기용했다. 완성도를 높이고 유저들에게 캐릭터와 시나리오의 매력을 더하기 위함이다.
현재 시장에는 성장, 전투, 경쟁 등에 포커스가 맞춰진 게임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물론 음양사에도 경쟁과 성장은 존재하나 그 중심에는 흥미로운 스토리가 존재한다. 때문에 유저들은 캐릭터 하나하나에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이들을 수집하고 모아나가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과연 음양사는 많은 모바일게임들 가운데 스토리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과연 스토리텔러로서 얼마나 가치를 인정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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