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완전체로 등장한 워너원은 공중파 최초로 '나야 나'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멤버들은 한 명씩 매력을 발산했다. 라이관린은 자신을 '걸리버 막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환은 메인 보컬답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고, 하성운은 강다니엘의 '허벅지 춤'을 그대로 선보이며 섹시미를 방출했다. 배진영은 깜찍한 애교, 박우진은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자랑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또 박우진의 댄스를 시작으로 워너원 멤버들과 조동아리의 느닷없는 댄스 배틀이 펼쳐졌다. 특히 '끼돌이' 이대휘는 지석진과 마주 서서 커플 댄스(?)를 추며, 남다른 호흡을 뽐내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이 밖에도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후 달라진 주변 반응과 윤지성의 성대모사, 강다니엘의 긴 웃음, 멤버들의 연애 경험담 등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고경표와 채수빈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났던 것. 고경표는 "당시 채수빈이 눈에 띄었다. 얼굴도 작고 인상도 선한, 매력 있는 친구가 학교생활도 열심히 할 것 같은 모습이었다"며 남달랐던 첫인상을 회상했다. 그러나 채수빈은 연극 활동 탓에 입학 5일 만에 휴학을 신청,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고. 고경표는 "당시 채수빈이 꿈에 나온 적이 있는데 그 꿈을 토대로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아주 고전적인 작업수법"이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