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제(3일)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 4회에선 강기형(손현주 분)과 살인마 '리퍼'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시작, '리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국가범죄정보국 범죄행동분석팀 NCI(이하 NCI)의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본격적으로 NCI팀은 살인마 '리퍼'를 추적해 유력한 용의자 서진환(임형준 분)을 잡아 심문했고 '리퍼'의 살인방식을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진술하는 서진환이 진범임을 예상케 했다. 하지만 기형은 타고난 직감과 다각도로 분석한 범인의 프로파일링을 통해 서진환이 '리퍼'가 아님을 파악, 더불어 불안감에 사로잡힌 서진환이 '리퍼'에게 협박당한 사실이 밝혀져 사건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듯 했다.
Advertisement
또한 강기형의 프로파일을 과거 살인사건 현장에 오버랩 시킨 극적인 연출 효과와 본모습을 드러낸 김용철과 강기형의 고도의 심리전이 극의 긴장감은 물론 몰입도 까지 높인 것.
Advertisement
NCI 요원들은 희대의 살인마 '리퍼' 김용철을 잡았지만 많은 희생에 눈물을 삼켰다. 또한 "만약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건 인간이 악마를 대신하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란 하선우(문채원 분)의 묵직한 메시지는 자기 과시를 위해 끔찍한 살인을 도구 삼은 김용철을 투영,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한편, '크리미널마인드' 4회는 케이블, IPTV, 위성 포함한 유료플랫폼 기준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평균 2.4%, 최고 2.8%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 최고 3.3%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전국기준)
'크리미널마인드'는 지루할 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사건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프로파일링과 볼거리로 오감을 자극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희대의 살인마 '리퍼' 김용철의 탈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 목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