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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부위의 수술, 특히 절골을 통한 윤곽수술의 영역은 고도의 기술뿐 아니라 전문성을 요구하는 수술이다. 전문성이 결여된다면 수술의 결과 역시 좋게 나타나지 못하며, 부위의 특성상 위험성이 높기에 더욱 수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많은 수술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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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신 원장이 말하는 안전한 안면윤곽 이란?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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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수술 가운데에서 윤곽 수술은 수술의 위험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굳이 윤곽 수술을 선택해 연구에 몰두한 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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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프트윤곽술뿐 아니라 다양한 수술 방법과 기구를 고안하였는데, 구태여 직접 개발을 진행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A 상담 실장은 비의료인, 환자도 비의료인이다. 비의료인 사이의 상담이 먼저 진행되고 수술 부위와 방법이 미리 결정된 상태로 의사에게 넘어오면, 의사는 수동적으로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이 경우 추후 의사와 환자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한 불만족이 야기될 수 있다. 의사 선상담 제도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에 대한 환자의 이해도를 높여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불만족을 방지하고, 의사로 하여금 정확한 진단과 수술이 가능하게 한다.
'Q 정확함', '꼼꼼함'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 수술의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해야 직성이 풀린다는데?
A 특정 환자의 수술에 임하기 전에 수술 방법과 봉합 절차를 미리 머릿속에 디자인해 놓고 들어간다. 상방 고정이나 골막 재배치 등도 환자마자 상이한 생김새에 따라 조건을 달리하여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꼭 디자인부터 봉합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 부분은 앞으로도 타인에게 넘기지 못할 것 같다.
Q 성형도 한류다. 외국인들의 '성형 관광'도 성행하고 있는데, 소위 바가지나 불친절의 우려도 동시에 존재한다. 이러한 우려들에 대해 어떻게 서비스하고 있는가?
A 모든 환자는 단순한 수입원이 아닌 '환자 그 자체'다. 언어, 생김새가 다르다 하여도 모두 같은 질적인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수술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환자와 차별화 없는 대우를 진행하며, 외국인 전용 VIP실을 운영하여 편의를 돕고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의 차트 보관과 등록도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한다.
한 번 맡은 환자는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료계의 신선한 젊은 의사 서범신 원장의 얼굴에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공장에서 생산해 내듯 일괄적으로 진행되는 성형의 시대는 끝났다. 성형의 긍정적인 측면만을 잘 살려 양심적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전문의들이 늘어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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