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의 사인 유니폼을 요청했다. KBO 레전드의 유니폼을 보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비야누에바는 지난 6월 23~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3연전에서 이승엽의 유니폼을 직접 구입해 사인을 받았다. 지난 4월 NC 다이노스 제프 맨쉽이 사인공을 받았던 것과 같은 이유다.
비야누에바는 "내가 사랑하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한국에서 발전하도록 기여한 이승엽이란 선수와 같이 야구를 한 것은 큰 영광이었다"면서 "그는 겸손하고 친절하며, 리그 전체에서 코치, 선수, 팬들을 모두 존중할 줄 아는 선수다. 레전드의 진정한 의미를 가진 선수로 인정한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한편,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이승엽의 은퇴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날 선발 등판한 비야누에바는 2회초 1사 후 이승엽이 타석에 서자, 모자를 벗어 인사를 건넸다. KBO 레전드에 대한 예우였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웨딩 촬영만 5번.."430일 동안 준비" -
“나 곧 죽어” 조혜련, 사망 5일 전 故 전유성 마지막 말에 눈물 (불후의 명곡) -
'싱글맘' 이시영, 이사한 '송도家' 최초 공개.."거실이 운동장만 해" 깜짝(뿌시영) -
2주 2500만원 조리원 협찬..곽튜브, 초호화 육아 근황 "아부지랑 아이컨택"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비난에 폭발 "친정 父도 생계 걱정, 가난하지 않아"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 앞 위축된 매형…"용돈 얼마 줘야 하나 고민" -
서유리, 스토킹 가해자에 고소당해 검찰 송치 "법적 보호도 못 받는 상황" -
변우석, 아이유와 첫만남에 "설레고 좋아,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