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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는 12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41 무제한급 경기서 3라운드 동안 승부를 내지 못했고, 판정을 통해 0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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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생으로 47세의 나이에도 현역 선수로 활동하는 최무배는 전날 열린 계체 행사에서 "누가 끝이래?"라고 크게 외치며 여전히 현역에서 활동할 수 있음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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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확실히 힘의 차이가 느껴졌다. 휸의 펀치를 최무배가 제대로 막지 못했고, 최무배는 제대로 공격을 하지 못했다. 곧 끝날 것 같았지만 최무배는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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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들어 둘 다 체력이 떨어졌는데 휸의 잽이 계속 최무배의 얼굴을 가격했다. 결국 예상대로 휸의 3대0
승리.원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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