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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말 스완지시티는 시구르드손의 이적료로 5000만파운드를 희망했다. 반면 에버턴은 4000만파운드를 제시했었다. 그 중간 지점에서 합의가 이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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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르드손은 16일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다. 최종 계약이 완료될 경우 시구르드손은 에버턴 이적료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된다. 종전 최고 금액은 로멜로 루카쿠의 3180만파운드였다. 2014년 첼시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할 때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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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이미 레스터시티의 시구르드손 영입 제안을 뿌리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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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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