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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먼저 득점했다. 1회말 2사 후 정근우가 중월 2루타로 출루했다. 윌린 로사리오, 최진행이 연속 볼넷을 얻어 2사 만루 기회. 하주석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쳤다. 이어 2사 1,3루에서 김회성이 좌전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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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이 계속됐다. 한화는 3회말 1사 후 로사리오의 중전 안타로 곧바로 반격했다. 최진행의 중견수 뜬공 때, 로사리오가 2루로 진루. 하주석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4-3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SK는 6회초 최 항의 중전 안타와 2사 후에 터진 김동엽의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묶어 4-4로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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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알렉시 오간도는 6⅓이닝 6안타 4사구 2개(1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부상에서 돌아온 하주석은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진행도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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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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