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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후발대로 합류한 족장 김병만 절친 이수근이 등장했다. 앞서 이수근은 김병만과의 돈독한 의리로 '정글'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수근은 사전 인터뷰 당시 "정글에서도 웃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것"이라며 '뼈그맨' 다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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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수근이가 와서 마음이 놓인다.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글에서 얼마나 까불다 갈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족장의 힐링 타임을 준비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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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은 팀원들을 위해 15m 코코넛 나무에 올라 열매를 코코넛을 땄다. 이수근은 김병만은 걱정하면서도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리겠다"며 너스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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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은 티격태격 모습도 보였다. 이수근은 "병만아. 같이 가자. 여자분들이 따라가지 못한다"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예린 등은 족장 바로 뒤를 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김병만은 스스럼없이 이수근에게 장난을 쳤다.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수근과 '삼겹살 회식' 콩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김병만에게 "체력이 정말 대단하다. 우리를 시키셔도 된다. 쉬는 걸 못 봤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 "머리를 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다.
김병만은 "내가 원래 남 시키는 걸 못한다. 내성적이다. '개콘' 달인 때에는 더 그랬다"며 "정글을 통해서 리더의 자세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머리 비우는 건 스카이다이빙이다. 오로지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다른 생각을 할 수 가 없다. 그 순간에는 모든 걸 내려 놓는다. 그래서 익스트림을 계속 하게 된다"고 미소지었다.
제작진은 '건강히 일어날 작은 거인의 쾌유를 빕니다'라는 자막을 넣었다. 김병만은 지난달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을 받던 중 척추 뼈 골절을 입었다. 사고 직후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귀국해 정밀 검사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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