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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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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은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하는 '이거레알 난생처음'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면서 흥미를 느꼈고,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모바일 예능 세계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주상욱은 여느 때처럼 자신 있게 먼저 도전했는데, 곧 일반인들의 거침없는 팩트폭행에 당황했다. 그는 열심히 반박하며 애써 태연한 척했고, 이를 보던 이경규는 "우리가 해주고 싶은 얘기를 다 하네~"라며 공감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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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첫 번째 체험에 이어 '이거레알 난생처음' 제작진은 특별히 준비한 '스무 살로 돌아가기' 코너를 선보였다. 이경규-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은 하루 동안 함께 할 에너지 가득한 98년생 스무 살 4명이 등장하자 일동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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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은 스무 살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스무 살 패션으로 바꿔 입고 노래방을 방문했다. 주상욱은 "맨 정신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게 진짜 적응이 안 됐어요"라며 유난히 당황했다. 반면 이경규는 아는 노래가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벌떡 일어나 센터를 점령했고, 이수경도 20대에 부르던 노래를 선곡하더니 잠재되어 있던 흥을 마구 폭발시켜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단계 이색 워터파크에서 주저하던 이경규-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은 "그냥 들어가서 미친 듯이 놀면 돼"라는 스무 살 친구의 말에 용기를 얻어 풀장에 다이빙했다. 곧 이들은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기세로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고, 이경규는 20대와의 댄스 배틀에서 뒤처지지 않는 춤사위로 1등을 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이경규-주상욱-이수경-산다라박은 특별한 하루를 통해 스무 살들에 대해 알게 됐다. 하루 꼬박 9시간 콜센터 상담원 알바를 하며 등록금을 마련하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생활하는 스무 살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 것. 이에 인생 선배인 이경규는 고민이 많은 20대를 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경규는 순수한 스무 살 청춘들과 난생처음으로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낸 뒤 "스무 살들이 놀아준다는 것 자체가 내 또래 친구들이 보면 굉장히 부러워할 거예요~"라며 한 여름밤의 꿈같았던 즐거웠던 시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헨리가 산다라박의 대신맨으로 변신해 '이거레알 난생처음'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다음 주에 주상욱과 활약을 펼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세모방'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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