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연승에 도전하는 영희에게 MC 김성주는 "오늘 출연하는 복면가수들의 명단을 봤는데 영희에게 너무 가혹하다" 라며 강자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영희는 "항상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Advertisement
유영석은 "블루스 성향이 강한 '아테나'는 천직이 가수다"라며 "아직 홈런은 치지도 않았다. 조심스럽게 가왕후보로 점쳐본다"고 평가했다. 또한 '등대맨'은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배우, 개그맨 등 비가수로 추리했다.
Advertisement
데뷔 19년 차 계급장을 떼고 진정성 있는 노래로 도전한 김대희는 "타 방송 노래프로그램에서 첫 탈락을 했다. 딸들에게 아빠도 노래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특히 이날 우주소녀 보나는 "'옥수수걸'은 저와 함께 활동하는 분이다"라며 "동료 그룹 내에서도 독특한 목소리다. 9인 걸그룹 멤버다"라고 추측했다. 결국 보나의 예상이 적중했다.
'콜럼버스' 경쾌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은 남심도 저격하는 매력을 보였다. 허스키 보이스로 응수하는 '칭기즈칸'은 거친 음색으로 투박하지만 섬세한 표현력이 눈길을 끌었다.
'칭기즈칸'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공개된 '콜롬버스'의 정체는 배우 겸 래퍼 양동근이다. 예상치 못한 충격 반전이다.
양동근은 "남자 배우는 나이 40살 부터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벌써 코 앞에 마흔이다. 그 동안은 워밍업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정말 불살라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둥이 아빠' 양동근은 무대에 대한 갈증으로 '복면가왕'을 찾았다. "가장이 되서 생각이 많이 바꼈다. 내가 누군지를 말하고 싶었다. 다른 무대에 섰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골든마스크'와 '청개구리 왕자'다. 윤종신 '지친하루'를 선곡해 숨겨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골든마스크'는 따뜻한 공기로 채우는 위로의 감성을 자아냈다. 맑게 퍼지는 서정적인 분위기가 귓가를 사로 잡았고, 신비로운 미성으로 나지막이 퍼뜨린 '청개구리 왕자'는 달콤한 멜로 성대로 고수의 분위기를 풍겼다.
유영석은 "갑돌이-갑순이의 대결이었다"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판결 난항 무대임을 밝혔다. 결국 2라운드 진출자는 '청개구리왕자'가 차지했다.
공개된 '콜든마스크'의 정체는 가수 임상아다. 카리스마 뒤 감쳐진 감미로운 음색이 반전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