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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뒤진 7회초 1사 2루서 투수 차례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상대 투수 마크 멜란슨을 상대했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2B2S에서 멜란슨의 5구째 91마일(약 146㎞)짜리 커터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2루 주자 카메론 퍼킨스가 홈까지 파고들었지만 샌프란시스코 좌익수 자렛 파커의 빨랫줄 송구에 간발의 차로 태그아웃돼 타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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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타로 김현수는 타율을 2할1푼5리로 조금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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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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